연구실 생활

3일째.
이번 주부터 Computer Architecture and Parallel Processing Lab에 인턴으로 출근하고 있다.
오랜만에 규칙적인 출근 생활 하려니까 힘드네.ㅋ
종강 후 약 열흘 간의 방학 동안 매일 같이 술 먹고, 게임 하다가 3시에 잤는데,
첫 출근 전 날에도 잠이 안 와서 무려 4시에 잤다가, 하루 종일 head banging 했었다;
9-6 시스템인데, 출퇴근 시간은 좀 더 자유로운 듯 하다.  (좀 많이 자유로운지도?ㅋ)

앞으로 6개월 정도 일하게 될 것 같은데,
현재 내가 맡은 부분은 H264 encoder의 intra-predictor를 hardware를 최대한 적게 쓰고 높은 주파수에 동작할 수 있도록 Verilog로 설계하는 것.  “Analysis, fast algorithm, and VLSI architecture design for H.264/AVC intra frame coder” 논문의 내용대로 구현하되, 연구실에서 개발한 추가 개선 사항도 넣는 것이다.ㅎㅎ
자세한 얘기는 나중에 기술적인 포스팅에서.ㅋ
영상 압축 기술에 대해서 많이 배우고 있다.

어제 연구실 회식을 했었는데, 연구실 사람들 다 좋은 것 같고,
사수이신 진수형이 친근하고 상세하게 구현 작업에 대해 설명 해 주셔서 좋다 ^^
잠깐의 휴식은 취했으니, 앞으로 계속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만들테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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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Responses to 연구실 생활

  1. Ryu says:

    화이팅!
    ^ㅇ^

  2. tigrage says:

    헤헤.. 고마워 ^^ 이제 자야지.ㅋ sweet dream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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