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EMS

로 오늘 첫 transcript 발송.  12/1 마감인 UMD로.
UCLA는 원래 등기 우편으로 보내려고 했는데, 우체국 아저씨가 계속 겁을 줘서,
올해 내로 마감인 학교는 다 EMS로 보낼 생각이다 (__)
내년 마감인 데는 우선 등기로 보내고 1개월 안에 소식 없으면 다시 EMS로;
$50~90 하는 application fee에, $40 하는 score reporting에 비하면, EMS 15000원이 상대적으로 작아 보이기도 하고;ㅎㅎ
마침 우체국에서 유학 서류 발송이 EMS 15% 할인도 하고 있으니 :D

http://cafe.naver.com/uhakportal.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76

지난 주말에 9개 학교 결재 모두 완료.
이틀 꼬박 하루종일 걸렸다;  SOP 분량 조정과, 별도로 요구하는 서류 몇 개 작성하느라.
어떤 학교는 입학처랑 학부에 각각 온라인 지원해야 하고,
결재 후에 추가 서류 작성하는 것도 이번 주중에 얼추 끝낸 듯.

막판에 짜증나서 좀 날림으로 처리한 것도 있고, 돈과 시간.. 그리고 특히 환율의 엄청난 압박에,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려고 지금 이러고 있나 싶기도 하다가,
왠지 올리젝의 공포가 밀려오다가, 지금은 그냥, 잘 될 것 같기도 하다 ;)
어쨋든, 다 갈만한 학교들만 썼으니.. 하나라도 되면 잘 됐다고 할 것 같다.ㅎㅎ
그리고 어쨋든, 가장 큼지막한 부분을 해치우고 나니 속시원하다.

인터넷이 발달하기 전에 서류 접수하던 시절엔, 외국에서 지원하는 사람들이 오죽 고생했을까 싶더라.ㅎㅎ

날씨가 급 추워졌다;
내일 아침 축구 수업은 후덜덜 (__)

요즘 반해서 한곡반복으로 계속 듣는 노래: 태연 - 만약에
태연을 아주 좋아하지도 않고, 태연이 노래를 잘한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데, 이건 그냥 노래가 좋다 :D
BGM에 추가~

내가 바보 같아서, 바라볼 수 밖에만 없는 건 아마도,
외면할지도 모를 니 마음과, 또 그래서, 더 멀어질 사이가 될까봐
정말 바보 같아서, 사랑한다 하지 못하는 건 아마도,
만남 뒤에 기다리는 아픔에, 슬픈 나날들이, 두려워서인가봐

아 물론, 현재 내 마음 상태를 반영하는 것은 전혀 아니고; 그냥 노래가 좋다 (__)
차라리 그런 마음이라도 있었으면 하는 요즘.ㅋ

3일 연속 헬스!  ‘라스트 사무라이’ 보면서 러닝 굿.

Add comment November 20th, 2008

Apply

막바지.  어쨌든 이번 주말까지는 끝내야 한다.
이미 많이 늦어졌다;  11월 되자마자 하려던 계획은,
11월 초 컴파일러와 전자장 시험 때문에 미뤄지다, 이번주에 계속 다듬다 보니 벌써 금요일.
아까까지 마지막 추천서 쓰다가 오늘은 이 정도로 하기로.ㅎ
추천서 3개를 각기 다르게 쓰는 것도 일이다.ㅎㅎ

이전에 정한 6개 학교에, UCLA, UCSB, UWisc를 더해서 총 9개 확정지었다.
UWisc는 financial aid consideration deadline이 11/15이니 (왜케 빨라; ) 이미 지났고,
그 다음에 Maryland가 FA deadline이 12/1로 빠름.
Application deadline은 UIUC와 UTAustin이 12/15로 가장 빠르다.
Maryland FA deadline도 지키고 싶고, 12/15 전까지는 절대 문제 없도록, 이번 주말에는 무조건 마무리.

GRE/TOEFL reporting을 오늘 하려고 했는데, 가격이 후덜덜이다;
TOFEL은 건당 $17, GRE는 건당 $20.
application fee를 작게 $63으로 잡아도, 학교당 총 $100.
9개에 $900… 오늘 환율로는 140만원쯤 되네.ㅎㅎ
Reporting은 환율이 1250원대로 떨어졌을 때 질렀어야 했음 (__)
우선 Maryland만 reporting 때리고, 환율 추세를 좀 지켜볼까 하는 생각도 있다;;
50원만 내려도 2만원 아낀다.ㅎㅎ
원래 TOEFL 접수할 때 4개 학교에 무료 reporting이 가능했는데, 너무 생각 없이 지나친 게 아쉽;
4개 학교면 10만원인데…
돈에 민감한 요즘이다.

ETS는 날로 먹는구만 -_-;;

Tuition과 living expense도 그렇고, 정말 1000원대 환율과 1400대 환율은 체감도가 너무 다르다 ㅡㅡ;
지금 환율로는 Texas 아니면 연 5000만원은 든다는 얘기인데…ㅎㅎ

여튼, 이번 주말 지나면 오랫동안 지고 다녔던 마음의 짐?을 덜 수? 있을 것 같아서 후련?하기도 하고.
쩝, 위 3개의 물음표에서 별로 안 그렇기도 하고;

어제 OB 연습 다시 시작.
목요일이면 늘 축구와 전공 연강 그리고 세미나 때문에 피곤해서 갈까말까 망설여지는데,
오랜만에 사람이 많고, 연습실에 울리는 그 꽉찬 화음이 너무 좋았다 ^^
크리스마스 공연 설테다!
오랜만에, 보러 와 줄 사람들도 좀 있을 것 같고 :D

지난 주말에 SSA 엠티를 대성리에 다녀왔다.
무려 7시반까지 안 자고 full로 놀다.ㅎㅎ
마지막 마피아 게임에서 ‘해가 밝았습니다’라고 얘기하니, 정말로 해가 밝은.ㅋ
요즘 SSA 활동이 별로 많지 않다.  사실 그래서 나는 좋다;
여러 일들로 바쁜 와중에 약간의 욕심이기도 했는데, 너무 시간 뺏기지 않아도 돼서.
외국인을 접할 기회나, 영어 사용 빈도는 기대에 못 미치기도 하는데,
한참 고학번으로서도 적당한 소속감을 가질 수 있어서 좋다.  사람들도 좋고 :D

수요일에 동화가 연락줘서 한국에 사업차 방문한 효운씨와 Jeff 만났다.
넥슨 사람들도 오랜만에 보고 ^^ 돈 안 쓰고 비싼 거 먹고.ㅋ
중국어도 오랜만에 좀 썼다.  좋게 반응해주는 회사 사람들 앞에서나 하는 중국어.ㅋ
그리고 겨울 계절에 우선 중국어2와 중국어 회화 6학점을 넣어 두었다.
더 유익한 소일거리를 찾지 못하면, 방학 때 중국어나 마스터 해야겠다 ><
유익한 소일거리라면?… 구글 인턴?
사실 회사 경험은 충분히 해서 인턴의 경험보다는, 돈을 벌고 싶은데, 인턴 월급은…ㅎㅎㅎ
겨울 방학에 무엇을 하면 좋을까?!

2 comments November 15th, 2008

Obama: Victory Speech

http://elections.nytimes.com/2008/results/president/speeches/obama-victory-speech.html

Now that is an orator.
McCain’s concession speech was impressive also.

http://league.civplayers.com/forum/index.php?topic=1752.0

http://thecaucus.blogs.nytimes.com/2008/11/05/reactions-from-around-the-world/?ref=politics

The diversity of the comments here really show how much the world was yearning for this change.
As a Korean citizen who lived 7 years in the U.S., I am very happy and inspired by this election as well.
I look forward to America being at the head of promoting world peace and addressing our serious environmental problems.  I look forward to a better world!
Congrats America and,
even though I don’t believe in God, God bless you ;)

축하합니다 ^^
앞으로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Add comment November 6th, 2008

Windows 정품 인정

정품 ‘인증’이어야 할텐데, 네이버에 ‘윈도우 정품’까지 치니까 검색어 자동 완성이 ‘인정’을 붙여준다.ㅎ
그래서 사용한 링크는 다음과 같음:

http://blog.naver.com/darkmages?Redirect=Log&logNo=80038539808

주말에 부모님 컴퓨터를 포맷 해 드렸는데 Window Update를 끝내고 나니
부팅할 때마다 바탕화면이 검은색으로 변하고 ‘정품 인증을 받으세요’라는 메시지가 하단에 뜬다;
메시지를 클릭하면 16만원에 정품 인증 결제할 수 있는 사이트로 이동;
에이 또 포맷 해야 하나 하면서 우선은 그냥 뒀는데,
오늘 네이버에 물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번쩍! 들어서, 검색해보니 위와 같이 답이 있음.ㅎㅎ

마소 아쉽;  하지만 언제나 해커들이 이기는 싸움.ㅎㅎ

Compiler 중간은 대략 안드로메다 행;
Non terminal 2개가 nullable 밖에 안 되는 grammar라니요!  교수님 미워요.ㅠ

11울 시작과 함께 apply 시작하려고 했는데, SOP 다듬기 미완료.
Recommendation 쓰는 것도 일이다.ㅎㅎ
그보다 이번주 시험 2개의 압박이…  아직 토요일에 전자장 2차가 남았다.
힘들다;

그 와중에 정기공연 뒤풀이도 가고, 잘 놀고 있다 ><

오늘 미국 Election Day.
Starbucks에서 공짜 커피를 준단다.  뭔가 멋진.ㅋ

http://kr.youtube.com/watch?v=dXB13hVL2Y8

Add comment November 4th, 2008

Electromagnetic Waves

이른바 4학기째 듣고 있는 전자장.ㅎㅎ
2003년 1,2학기에 전자장 1,2를 들었었고,
2008년 1,2학기에 전자장 1,2를 재수강 하고 있다.
전자장1은 전필로써, Static Field를 다루고,
전자장2는 전선이고, 움직이는 Wave를 다룬다.

전자장이 바로 그 E field가 H field를 만들고, H field가 다시 E field를 만들어서,
E field와 H field가 직교하면서 진행하는…
길을 가다가 저기 앞에 진행하는 E field와 H field가 보이지 않냐고 농담한다.ㅎ
혹자에 따르면 전자장 강의하는 교수님들은 실제로 보인다는… 후덜덜;;

1차 시험 결과가 며칠 전에 나왔는데, 평균 이하 (__)
오늘 클레임 가서 4점 올리긴 했는데, 시작이 좋지 않다;
오늘이 드랍 마지막 날이어서, 드랍을 고민하다가, 그냥 계속 가기로 함…
나름대로 재미있기도 하다.ㅋ

1차 시험에서 점수를 많이 깍은 것은 하나의 중요한 개념에 대한 잘못된 이해였다.
그것은 즉, 전자파의 속도는 매질에 따라 변한다는 것!

Electric field에 관여하는 permittivity of free space = 1/(36PI) * 10^-9
Magnetic field에 관여하는 permeability of free space = 4PI * 10^-7
빛의 속도는 1/root(permittivity * permeability) = 3 * 10^8 m/s

permittivity(유전율)와 permeability(투자율)는 각 매질의 특성인데, 항상 free space(진공)에서의 값보다 크다.
따라서 전자파의 속도는 위 값들의 root의 역수이므로, 항상 3 * 10^8보다 작다.
(공기도 물론 진공보다 유전율과 투자율이 크기 때문에 공기에서 빛의 속도는 3 * 10^8 보다 약간 작은 299,792,458 m/s이다)

그리고, 파장도 매질에 따라 변한다!

wavelength(m) * frequency(1/s) = speed(m/s)
wavelength = 1 cycle에 이동하는 거리

위 식에 따라 매질에 의해 speed가 바뀌면 wavelength도 당연히 바뀐다.
frequency만 매질에 따라 변하지 않는다.

시험 끝나고서야 이것들에 대한 이해가 분명해 지는 것은-_-ㅋ

여담으로 오늘 혁군이 설명해 준 소리와 빛의 차이.
빛은 전자파이고 430~750THz(10^12) 범위의 전자파가 가시광선으로 눈에 보인다.
참고로 80~120MHz(10^6) 대역의 전자파가 FM 방송이고, 0.8, 1.8GHz(10^9)이 이동통신, 3GHz가 3G 화상통화이다.
(그런데 3G폰은 일반통화도 3GHz 대역을 써서, 3GHz 중계기가 없는 302동에선 안 터진다; )
3G 화상통화에서 가시광선까지 아직 order of 5의 차이가 있다.ㅎㅎ
소리는, 전자파가 아니고 공기의 진동이다.  20~20000Hz의 공기 진동이 가청 범위.
440Hz가 7 옥타브 음계 중 A4.  일반 전화 dial tone은 350Hz와 440Hz 2개 음원의 mix.
따라서 빛과 소리의 속도는 다르고, 아예 different story.

마지막으로, Pointying vector를 배운 후에, 가능하면 휴대폰은 주머니에 안 넣으려고 하고 있다;
교수님 말씀으로, 휴대폰의 Pointying vector를 계산하고, 바지와 피부의 skin depth를 계산해서, 생식 기능에 문제가 없을지 한번 생각해 보라는…ㅎㅎ

6 comments October 27th,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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